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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경주직장인복싱대회 & 프로시합

손영태선수 이현오선수 승패를  떠나 부상 안당하고 잘 싸워줬습니다. 아쉬운 무승부와 손에 땀을 쥐고 거둔 승리였습니다. 프로테스트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동진씨 잘했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수성아트복싱의 김정민선수는 복싱대회 우승과 MVP에 프로테스트까지 3관왕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중국 외곽지역 먼곳에서 한국까지 와서 멋진 경기를 보여준 중국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