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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WBF세계타이틀전 박낙열 vs 장시슈

 내 시합도 아닌데 밤잠을 설치고 도착후 쉬다가- 박챔프 좋은 컨디션으로 계체량 무사통과. 고생했어. 조인식 라이브 현장. 박낙열(대구다사) vs 장시슈 (중국) 이건호(대구대산) vs 김하람 (MW복싱) 나만 소주 한잔.